하루는 그가 애자(艾子)를 찾아가 물었다. "큰 수레와 낙타 목에 방울이 달려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한편으로 번역되는 작품 중에 번역가가 오역하여 멀쩡한 설정에 오류가 나기도 한다. 이 부분은 작가가 저지른 게 아니므로 설정 오류가 절대로 아니다. 이런 번역가들로는 박지훈 등이 있다.
그 외 공신력 있는 저서나 논문에서 언급된 용어일 경우 각주에 출처를 넣어 다른 표기(§ 표시)로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신탁을 믿고 페르시아를 상대로 전쟁을 하다 대패를 하고 신관에게 항의한다. 그러자 신관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설정 오류가 많기로 유명하지만 의외로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다. 복선이나 독자의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지나가는 대사에 넣거나 굉장히 미묘하게 연출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설정 오류까지는 아니지만 설정 오류로 오해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연재 기간도 길고 스토리도 장황해서 그런 듯. 그렇다고 문제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게, 개연성이 부족해서 오해를 산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 또 이 문서에서는 오역도 다룬다.
그래서 포털에서 '동영상 재생이 안되요' 라는 자동완성 검색어로 서치해본 결과 크롬 설정에서 변경해 주면 동영상이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여 설정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애초부터 일반인들은 이 문서에 관심 자체가 없거나,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놀라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후술하겠지만 다크 웹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주로 마약거래, 신분증이나 지폐 위조, 사이비 종교, 스너프, 아동 음란물 등이 있다. 스너프는 상당히 적고 검거가 잘 된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수사하기 때문이며 인터폴과 각국 경찰에 신고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스너프 문서에 들어가 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잡아 족치려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라는 행사에서 더욱 많은 뉴비 유입을 위한 업데이트를 했다는 정책과는 완벽히 반대대는 레벨 디자인 구조를 갖춘 셈이다. 그래도 이러한 시행착오를 거쳐서 더 좋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테스트를 하는 것이니 개발진 측에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템 드랍 자체는 최고 등급인 유니크까지 드롭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아예 이 모드를 하이 롤러 난이도로 바꾸고 난이도를 낮추어서 고블린 동굴 맵 자체를 새롭게 신설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여럿 나오는 중.
『헌터×헌터』를 연재하는 데 있어서 제 목표 중 하나는 『되도록 오래 연재를 계속한다』는 거예요. 그걸 고려해서 주인공은 최대한 심플하게 하려고 의식했어요. 세세하게 설정해버리면 스토리를 생각할 때 족쇄가 되거든요.
신규 직업 바드는 다음 출시로 미뤄졌으며, 새로운 아이템 등급으로 파란색과 흰색 사이의 스펙인 초록색 등급, 언커먼 아이템과 회색 템보다 더 구린 검정색 등급, 정크 등급이 새롭게 신설됐다. 엘리트 다음 신규 몬스터 등급인 나이트메어 몬스터가 신설됐다.
애자가 대답했다. "수레와 낙타는 덩치가 워낙 커서, 밤길을 갈 때 좁은 click here 길에서 마주치면 갑자기 피하기 어려우니까 방울을 매달아 상대방이 그 소리를 듣고 길을 비키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오."
엘더스크롤 시리즈: 게임 내에서 읽을 수 있는 서적들 한정으로 상당한 설정 충돌이 있다. 이것은 의도된 것으로, 게임 내 책들은 유저들을 위하는 설정집이 아니라 설정상 해당 세계의 등장인물들이 적은 역사책, 사설, 연구자료 등이기 때문에, 현실처럼 역사적 사실의 진위여부와 해석이 크게 갈리는 것이다.
이런 땜질이 극한에 이르러 아예 설정 붕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설정이 등장했다.